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전북교육청, 폐교 40곳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 마련

      [전주=이인호 기자] 전북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폐교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이는 도내 폐교 40곳 중 접근성과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곳을 발굴해 학생 미래교육 공간과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군산지역은 현재 내초도분교를 비롯해 비안도초, 방축도 분교, 명도 분교, 연도분교 등 5개교가 폐교됐는데 아직까지는 뚜렷한 활용방안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5곳의 폐교중 내초도분교는 현재 보존폐교로 관리하고 있으며 나머지 4곳의 폐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전국2023-02-1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지역 맞춤형 폐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지역 맞춤형 폐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